비례사망지수 (Proportional Mortality Ratio / Indicator (PMI))
한 줄 정의: 전체 사망자 수 중 50세(또는 55세) 이상 사망자가 차지하는 비율로, 그 사회의 보건 수준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
쉽게 풀면
이 값이 높다는 것은 전체 사망자 대부분이 비교적 나이 든 사람들이라는 뜻이고, 낮다는 것은 젊은 나이에 사망하는 사람의 비중이 크다는 뜻입니다. 즉 값이 높을수록 보건의료 수준이 좋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래 살다가 사망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비례사망지수가 낮게 나타난 지역은 젊은 연령층의 사망 비중이 커 보건의료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조사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의 사망이 많아 보건 수준이 취약함을 시사한다는 뜻이다.
주의할 점
비례사망지수는 전체 사망 원인 구조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간접 지표일 뿐, 특정 질병이나 서비스의 질을 직접 진단하지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