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효능감 (Political Efficacy)
한 줄 정의: 시민이 자신의 정치적 행위가 실제로 정치 과정과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느끼는 정도.
쉽게 풀면
내가 투표하거나 목소리를 내면 실제로 정치가 바뀔 수 있다고 믿는 정도를 가리킨다. 이 개념은 자신의 정치적 역량에 대한 믿음인 '내적 효능감'과, 정치체제가 시민의 요구에 실제로 반응한다는 믿음인 '외적 효능감'으로 나뉜다. 효능감이 낮으면 정치적 무관심이나 냉소주의로 이어져 투표 참여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정치사회화 과정과 교육 수준이 효능감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연구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내적 효능감과 외적 효능감을 구분하여 각각이 투표 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회귀분석하였다."
정치 참여와 투표 행태를 설명하는 정치심리학 연구에서 핵심 매개변수로 사용된다.
주의할 점
내적 효능감과 외적 효능감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로 다루면 서로 다른 정치적 함의를 놓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