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염 병기·등급 분류 (Periodontitis Staging and Grading)

치의학
한 줄 정의: 2017년 세계 워크숍에서 제안된 분류로, 치주염을 중증도·복잡도(병기 I~IV)와 진행 속도·위험(등급 A~C)으로 나누는 체계입니다.

쉽게 풀면

치주염 환자를 "얼마나 심한가"와 "얼마나 빨리 나빠지는가" 두 축으로 분류하는 방법이에요. 암의 병기 분류처럼 환자 상태를 한눈에 정리해 줍니다.

왜 중요한가

진단·치료 계획·예후 판단을 한 틀로 통일해 주기 때문에 2018년 발표 이후 임상과 연구에서 표준 분류로 쓰입니다. 흡연·당뇨 같은 위험요인을 등급에 반영한다는 점도 중요해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대상자는 [[periodontitis-staging-and-grading|2017 분류]]에 따라 병기 III, 등급 B 이상의 치주염 환자로 한정하였다."

연구 대상 선정 기준에 이 분류를 쓰는 흔한 예예요.

조금 더 깊게 보면

병기는 임상부착소실, 방사선학적 골소실, 치주 원인 상실 치아 수, 치료 복잡도 등으로 정합니다. 등급은 골소실 대비 나이 비율 같은 진행 증거와 흡연량·당화혈색소 등의 위험요인으로 A(느림)·B(보통)·C(빠름)를 정해요. 이 분류로 기존의 만성/급진성 치주염 구분은 하나의 치주염으로 통합되었습니다. 미국치주학회(AAP)와 유럽치주학회(EFP)가 공동 주최한 워크숍 결과입니다.

주의할 점

치주염은 질환 자체이고, 이 항목은 그 질환을 병기·등급으로 나누는 분류 체계입니다. 2017년 이전 논문의 '만성·급진성' 구분과 직접 대응되지 않으니 비교할 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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