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여섯 마당 (The Six Surviving Pansori Pieces)

문학
한 줄 정의: 신재효가 정리한 판소리 열두 마당 가운데 오늘날까지 온전한 창으로 전승되는 「춘향가」·「심청가」·「흥부가」·「수궁가」·「적벽가」에 「변강쇠타령」을 더한 전승 계열을 가리키는 관용적 명칭.

쉽게 풀면

원래 여러 개였던 판소리 중에서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는 대표적인 여섯 작품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판소리 열두 마당 중 현재까지 온전한 창으로 전승되는 것은 「춘향가」 등 다섯 마당뿐이며, 나머지는 사설만 전하거나 실전(失傳)되었다."

판소리 갈래가 시대를 거치며 상당수 레퍼토리를 잃어버렸다는 전승사적 사실을 보여준다.

주의할 점

'여섯 마당'이라는 숫자를 절대적 고정값으로 오해하지 말아야 하며, 학자와 시기에 따라 현전 마당의 범위(다섯 마당 또는 여섯 마당)에 대한 논의가 다를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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