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류시간 (on-scene time)
한 줄 정의: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한 시점부터 환자를 태우고 이송을 시작하기까지 현장에 머무른 시간입니다.
쉽게 풀면
현장체류시간은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 평가와 응급처치,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실제로 소요하는 시간으로, 너무 짧으면 필요한 처치가 부족할 수 있고 너무 길면 병원 도착이 지연될 수 있어 적절한 균형이 중요합니다. 특히 중증외상 환자의 경우 현장체류시간을 최소화하고 이송 중 처치를 병행하는 원칙이 강조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중증외상 환자의 평균 현장체류시간은 12분으로, 국제 권고 기준인 10분을 다소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대가 현장에서 머문 평균 시간이 국제적으로 권장하는 기준보다 조금 더 길었다는 조사 결과라는 뜻입니다.
주의할 점
현장체류시간을 무조건 줄이는 것이 능사는 아니며, 지혈이나 기도확보처럼 이송 전 반드시 필요한 처치까지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