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오타와 척도 (Newcastle-Ottawa Scale (NOS))

연구방법론
한 줄 정의: 코호트 연구와 환자-대조군 연구의 질을 별점 방식으로 평가하는 도구입니다.

쉽게 풀면

뉴캐슬-오타와 척도는 관찰연구를 메타분석에 포함할 때 각 연구의 질을 빠르게 점수화하는 도구입니다. 대상자 선정, 집단 간 비교 가능성, 결과(코호트 연구) 또는 노출(환자-대조군 연구) 확인이라는 세 영역에서 기준을 충족할 때마다 별을 주며, 최대 9개의 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사용이 간단해 관찰연구 메타분석에서 매우 널리 쓰여 왔고, 많은 논문이 '별 7개 이상을 고품질'처럼 기준을 정해 보고합니다. 관찰연구 메타분석을 읽거나 쓸 때 자주 마주치는 용어입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포함된 코호트 연구의 질은 Newcastle-Ottawa Scale로 평가하였으며, 평균 점수는 7.2점(범위 6-8)이었다."

관찰연구들이 대체로 중상 이상의 질을 가졌다는 요약이지만, 총점만으로는 어느 영역이 약한지 알기 어렵습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NOS는 호주 뉴캐슬 대학과 캐나다 오타와 대학의 연구진이 공동 개발했으며, 코호트 연구용과 환자-대조군 연구용 두 가지 판이 있습니다. 비교 가능성 영역만 최대 2개의 별을 줄 수 있고 나머지 항목은 1개씩입니다. 신뢰도와 타당도 근거가 충분하지 않고 총점 합산이 편향의 방향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어, 최근에는 ROBINS-I 같은 영역별 판정 도구를 권장하는 흐름도 있습니다.

주의할 점

별점 총점이 높다고 해서 비뚤림 위험이 낮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몇 점 이상을 고품질로 볼지도 논문마다 달라 비교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ROBINS-I가 중재 효과 연구의 영역별 비뚤림 판정에 초점을 둔다면, NOS는 관찰연구 전반을 간단한 점수로 요약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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