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형주의 (Neoplasticism)

미술사·미학
한 줄 정의: 몬드리안이 주창한 이론으로, 자연의 우연적 형태를 배제하고 수직·수평선과 삼원색 및 무채색만으로 보편적이고 조화로운 균형을 구현하려 한 추상 회화 원리이다.

쉽게 풀면

몬드리안이 만든 규칙으로, 곡선 없이 오직 직선과 몇 가지 색만 써서 완벽한 균형을 만들려는 그림 이론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Neoplasticism sought to transcend individual particularity through a reductive grammar of horizontal-vertical relations and primary color.

신조형주의는 수평-수직 관계와 삼원색이라는 환원적 문법을 통해 개별적 특수성을 초월하려 했다는 뜻이다.

주의할 점

신조형주의는 단순한 기하학적 장식이 아니라 몬드리안 나름의 신지학적·철학적 세계관에 근거한 이론 체계였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된다.

관련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