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설사증 (Neonatal Calf Diarrhea)

수의학
한 줄 정의: 생후 약 한 달 안의 송아지에서 여러 병원체와 사양 요인으로 생기는 설사 증후군으로, 송아지 폐사의 주요 원인입니다.

쉽게 풀면

송아지설사증은 갓 태어난 송아지가 물 같은 설사를 하며 빠르게 탈수되는 병입니다. 로타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크립토스포리디움 원충, 대장균 등 여러 병원체가 원인이 되며, 초유를 충분히 먹지 못했거나 우사가 불결하면 더 잘 생깁니다. 설사 자체보다 몸의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는 것이 생명을 위협합니다.

왜 중요한가

송아지 폐사와 성장 지연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한우·낙농 농가의 생산성과 항생제 사용량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초유 관리, 어미소 백신, 경구 수액 요법의 효과와 병원체별 유병률을 조사하는 연구가 많습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분만 전 어미소 백신 접종과 적절한 초유 급여를 병행한 농장에서 송아지설사 발생률이 유의하게 낮았다."

예방 접종과 초유 관리가 설사 예방에 함께 중요하다는 현장 연구 결과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병원체에 따라 발생 일령이 다른 경향이 있어, 장독소형 대장균은 생후 며칠 안, 바이러스와 크립토스포리디움은 그보다 조금 뒤에 흔하다고 설명됩니다. 설사가 심하면 탈수와 함께 대사성 산증이 생겨, 송아지가 서지 못하고 빨기 반사가 약해집니다. 치료의 중심은 경구 또는 정맥 수액과 전해질·알칼리 보충이며, 항생제는 전신 감염 위험이 있을 때 선택적으로 씁니다. 초유 급여 관리가 예방의 출발점입니다.

주의할 점

콕시듐증도 송아지 설사를 일으키지만 대개 더 나이 든 송아지에서 나타나므로 '신생' 설사와 구분합니다. 크립토스포리디움은 사람에게도 옮을 수 있어 관리자 위생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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