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평가척도 (Motor Assessment Scale)

재활학·물리치료학
한 줄 정의: 뇌졸중 환자의 일상 운동 과제 수행 능력을 8개 항목으로 평가하는 척도입니다.

쉽게 풀면

누운 자세에서 옆으로 돌아눕기, 일어나 앉기, 걷기, 손 기능 등 일상에서 필요한 동작을 얼마나 잘하는지 항목별로 점수를 매깁니다. 각 항목은 0점부터 6점까지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기능이 좋습니다. 1985년 Carr와 Shepherd 등이 개발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과제 중심 기능을 짧은 시간에 평가할 수 있어 뇌졸중 재활의 효과를 측정하는 결과 지표로 널리 쓰입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과제지향 훈련군의 운동평가척도 총점은 치료 전 24점에서 치료 후 32점으로 향상되었다."

일상 동작 수행 능력이 좋아졌다는 결과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8개 항목은 바로 누운 자세에서 옆으로 돌아눕기, 누운 자세에서 침대 모서리에 앉기, 균형 잡고 앉기, 앉은 자세에서 일어서기, 걷기, 상지 기능, 손 운동, 고급 손 활동입니다. 원래는 전반적 근긴장 항목도 있었지만 신뢰도 문제로 총점에서 제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항목의 단계가 위계적이어서 앞 단계를 충족해야 다음 점수를 줍니다.

주의할 점

운동재학습프로그램은 같은 저자들이 만든 치료 접근법이고, 운동평가척도는 평가 도구입니다. 경직 평가 척도인 수정 애쉬워스 척도(흔히 MAS로 줄임)와 약어가 같아 혼동되기 쉬우므로 약어만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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