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화이론(민주화) (Modernization Theory of Democratization)

정치학
한 줄 정의: 경제 발전과 산업화, 도시화, 교육 수준 향상이 장기적으로 민주주의 이행 가능성을 높인다고 설명하는 이론.

쉽게 풀면

립셋이 제시한 이론으로, 한 나라의 경제 수준이 높아지고 중산층이 두터워지며 교육받은 시민이 늘어날수록 민주주의로 이행하고 이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한다. 소득 수준과 민주주의 지속 가능성 사이의 상관관계를 실증적으로 보여준 대표적 연구로 꼽힌다. 이후 프셰보르스키 등의 연구는 경제 발전이 민주화를 '유발'하기보다 이미 민주화된 나라의 붕괴를 막는 데 더 중요하다고 재해석하기도 했다. 정치발전론의 고전적 출발점으로 여겨진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과 민주주의 지속 확률 간의 관계를 근대화이론의 틀로 재검증하였다."

경제 발전과 민주주의의 관계를 다루는 비교정치경제 연구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이론이다.

주의할 점

경제 발전이 민주화를 자동으로 보장하지는 않으며, 관료적 권위주의처럼 반대 사례도 존재한다는 점을 함께 언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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