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통합정책지수 (Migrant Integration Policy Index (MIPEX))

인구학
한 줄 정의: 노동시장 이동성, 가족재결합, 교육, 정치참여, 영주권 취득, 국적취득, 반차별, 건강 등 여러 정책 영역에서 각국의 이민자 통합정책 수준을 지표화하여 국가 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만든 국제 비교지수(MIPEX)를 가리킨다.

쉽게 풀면

여러 나라가 이민자를 얼마나 잘 받아들이고 지원하는 정책을 갖추고 있는지를 점수로 매겨 서로 비교할 수 있게 만든 국제 지수다. 예를 들어 특정 국가가 이주자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을 부여하는지, 이중국적을 허용하는지 같은 세부 항목들이 각 정책영역의 점수를 구성하는 요소가 된다.

왜 중요한가

유럽 각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이민정책 개방성을 정량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해줘, 학계와 정책기관에서 국가 간 이민통합정책의 성과를 비교하는 실증연구에 실제로 활용되는 국제 비교지수입니다. MIPEX는 노동시장 이동성, 가족결합, 교육, 정치참여, 장기체류, 국적취득, 반차별, 보건 등 8개 정책영역에 걸쳐 수십 개(2020년판 기준 58개) 지표를 표준화해 점수화함으로써, 각국의 다문화주의모형·동화모형 채택 여부를 이념적 선언이 아니라 실제 법제도 수준에서 계량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한다.

계산과 범위

해석 기준

보고 방법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실제 논문에서

이 용어를 직접 쓴 국내 논문 문장을 아직 수집하지 못했습니다. 수집되는 대로 출처와 함께 싣겠습니다.

예시 문장

아래는 용어의 쓰임을 보여 주려고 만든 예시로, 실제 논문에서 가져온 문장이 아닙니다.

본 연구는 MIPEX 점수를 활용하여 유럽 국가별 이민자통합정책 수준과 이민자의 노동시장 성과 및 사회적 신뢰 간 관계를 패널분석으로 검증하였다.

논문에서는 국가·연도별 MIPEX 총점 및 영역별 하위점수를 독립변수로 사용하여, 이민자 통합정책의 관대함이 실제 통합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하는 데 활용된다.

"두 나라를 지수로 비교한 결과 노동시장 접근성에서는 유사했으나 정치참여 영역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여러 정책 영역을 항목별로 나누어 점수화함으로써 국가 간 비교가 가능해진다는 점이, 이 지수가 정책 연구에서 활용되는 방식으로 자주 서술됩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MIPEX는 법제도 조항의 존재 여부를 중심으로 점수화하는 경우가 많아, 법률상 좋은 점수를 받은 국가라도 실제 집행이나 현장의 차별 실태와는 괴리가 있을 수 있어 지수 점수를 실질적 통합 수준과 동일시하는 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수는 법제도의 존재 여부를 중심으로 측정되므로, 법률상 통합친화적 제도를 갖추고도 실제 집행이나 사회적 수용도가 낮은 국가와 법제도는 미비하지만 실질적 통합 성과가 높은 국가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지적된다.

주의할 점

지수는 법·제도의 명목적 수준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두므로, 실제 집행 수준이나 이민자의 체감 경험과는 괴리가 있을 수 있다는 한계가 지적된다.

헷갈리기 쉬운 용어

용어무엇을 보나한 줄 설명
MIPEX이민자 통합 정책(권리·기회)법·정책의 개방성을 8개 영역으로 점수화
다문화주의 모형국가가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는 방식정책 유형을 설명하는 개념 틀(점수가 아님)
동화이론이민자가 주류사회에 동화되는 과정사회학 이론, 정책 지수와 다름

참고 문헌

  1. Huddleston, T., Bilgili, Ö., Joki, A.-L., & Vankova, Z. (2015). Migrant Integration Policy Index 2015. Barcelona Centre for International Affairs (CIDOB) and Migration Policy Group.
  2. Solano, G., & Huddleston, T. (2020). Migrant Integration Policy Index 2020. Barcelona Centre for International Affairs (CIDOB) and Migration Policy Group.
  3. Bjerre, L., Helbling, M., Römer, F., & Zobel, M. (2015). Conceptualizing and measuring immigration policies: A comparative perspective. International Migration Review, 49(3), 5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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