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외에의한관리 (Management by Exception)

회계학
한 줄 정의: 표준(예산)과 실제 성과의 차이 중 중요한 차이(예외사항)에 대해서만 관리자가 조사와 시정조치를 취하는 관리원칙.
예외에의한관리예외에의한관리 단계 순서: 표준 설정 → 실제 성과 측정, 실제 성과 측정 → 차이 계산, 차이 계산 → 허용범위 판정, 허용범위 판정 → 조사·시정조치(범위 밖).표준 설정예산·표준원가실제 성과 측정차이 계산표준 대 실제허용범위 판정관리한계와 비교조사·시정조치예외사항만범위 밖12345허용범위 안의 차이는 정상 변동으로 보고 넘긴다한계유리한 차이도 표준 오류·품질 저하의 신호일 수 있어 조사 대상에서 빼지 않는다한계작은 차이가 한 방향으로 누적되는 추세는 기간별 판정으로 잡히지 않는다예외에의한관리예외에의한관리 단계 순서: 표준 설정 → 실제 성과 측정, 실제 성과 측정 → 차이 계산, 차이 계산 → 허용범위 판정, 허용범위 판정 → 조사·시정조치(범위 밖).표준 설정예산·표준원가실제 성과 측정차이 계산표준 대 실제허용범위 판정관리한계와 비교조사·시정조치예외사항만범위 밖12345허용범위 안의 차이는 정상 변동으로 보고 넘긴다한계유리한 차이도 표준 오류·품질 저하의 신호일 수있어 조사 대상에서 빼지 않는다한계작은 차이가 한 방향으로 누적되는 추세는 기간별판정으로 잡히지 않는다

쉽게 풀면

모든 걸 다 확인하지 않고, 계획과 크게 어긋난 부분만 골라서 관리하는 방식. 예를 들어 원가차이가 예산의 5% 이내라면 정상 변동으로 넘기고, 5%를 넘는 항목만 관리자가 별도로 원인을 조사하는 방식이 예외에 의한 관리다.

왜 중요한가

모든 차이를 검토하는 대신 미리 정한 허용 범위를 벗어난 예외만 관리자가 조사하게 하여 제한된 관리 자원을 중요한 문제에 집중시키는 원칙으로, 표준원가 차이분석과 예산 통제 보고서 설계의 기본 논리입니다. 대량의 거래 데이터를 다루는 내부감사와 연속 모니터링 시스템도 같은 원리로 경보 기준을 정합니다.

어떤 절차인가

예외에 의한 관리(회계 맥락)는 모든 차이를 검토하지 않고 미리 정한 허용 범위를 벗어난 차이만 관리자가 조사하는 통제 절차입니다.

  1. 표준(예산) 설정: 표준원가나 예산을 정합니다.
  2. 실제 성과 측정: 같은 기준으로 실제 결과를 집계합니다.
  3. 차이 계산: 실제와 표준의 차이를 항목별로 구합니다.
  4. 허용 범위 판정: 비율(예: ±5%), 금액(예: 500천원 이상), 둘의 결합, 또는 통계적 관리한계(예: 과거 차이의 표준편차 ±2배)와 비교합니다.
  5. 조사·시정: 범위 밖의 항목만 원인을 조사하고 시정조치를 합니다. 범위 안의 차이는 정상 변동으로 보고 넘깁니다.

비율과 금액 기준을 함께 쓰는 이유는, 비율만 쓰면 금액이 작은 항목이 걸리고 금액만 쓰면 규모가 큰 항목의 정상 변동까지 걸리기 때문입니다. 유리한 차이도 표준이 잘못 설정됐거나 품질을 해쳤다는 신호일 수 있어 조사 대상에서 빼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언제 쓰고 무엇을 얻나

언제: 항목이 많고 관리자의 시간이 한정된 표준원가 차이분석, 예산 통제 보고서 설계, 연속 모니터링·내부감사의 경보 기준 설정에 씁니다. 상세 보고서를 만들되 관리자에게는 예외 항목만 올리는 구조가 전형적입니다(Horngren 외, 2015; Kaplan & Atkinson, 1998).

계산 예(가상의 자료, 단위 천원, 코드로 계산). 허용 범위를 ‘±5% 이상이면서 500천원 이상’으로 정했다고 합시다.

항목예산실제차이차이율조사 대상
재료비52,00057,200+5,200 (불리)+10.0%예
직접노무비30,00030,900+900 (불리)+3.0%아니오
제조간접비21,00021,400+400 (불리)+1.9%아니오
포장비8,0007,100−900 (유리)−11.3%예
수선비5,0005,900+900 (불리)+18.0%예
운반비6,0006,050+50 (불리)+0.8%아니오

여섯 항목 중 세 개만 조사합니다. 직접노무비는 금액이 900으로 크지만 비율이 3%여서 정상 변동으로 보고 넘기고, 포장비는 유리한 차이지만 크기 때문에 조사합니다(품질을 낮춰 절감했는지 확인). 허용 범위를 넓게 잡으면 조사량이 줄지만 문제를 놓치고, 좁게 잡으면 사소한 차이까지 조사하게 됩니다.

한계: 같은 방향의 작은 차이가 계속 쌓이는 추세는 기간별 판정으로는 안 걸립니다. 누적 차이나 추세도 함께 보는 보완이 필요합니다.

논문에는 이렇게 적는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실제 논문에서

이 용어를 직접 쓴 국내 논문 문장을 아직 수집하지 못했습니다. 수집되는 대로 출처와 함께 싣겠습니다.

예시 문장

아래는 용어의 쓰임을 보여 주려고 만든 예시로, 실제 논문에서 가져온 문장이 아닙니다.

예외에 의한 관리는 관리자의 제한된 시간자원을 중요한 차이에 집중시킴으로써 통제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관리자가 모든 항목을 검토하는 대신 유의미한 차이에만 집중하도록 하여 관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한다는 원리를 설명한 문장이다.

"생산부서의 표준원가 차이분석에서 노무비 차이는 허용범위 이내였으나 재료비 차이만 허용범위를 크게 벗어나 관리자의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 문장은 예외에 의한 관리가 실제 회계 실무에서 어떻게 여러 항목 중 특정 항목만 골라 조사하도록 작동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앞의 예문이 원리를 일반적으로 설명했다면, 이 문장은 여러 차이 항목 중 하나만 예외로 걸러지는 구체적인 적용 단계를 보여줍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허용 범위를 너무 넓게 잡으면 문제를 놓치고 좁게 잡으면 조사 비용이 커지므로 통계적 관리도나 조사 비용 대 기대 편익 비교로 기준을 정해야 하며, 유리한 차이도 표준 오류나 품질 저하의 신호일 수 있어 조사 대상에서 빼면 안 됩니다.

작은 차이가 같은 방향으로 계속 누적되는 추세는 개별 기간 기준으로는 잡히지 않아 기간별 판단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외에 의한 관리는 사전에 설정한 허용범위(관리한계)를 초과하는 차이만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그 범위 안의 차이는 정상적인 변동으로 간주해 관리자의 시간과 자원을 중요한 문제에 집중시키는 원칙이다.

주의할 점

차이의 중요성을 판단하는 기준(허용범위)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조사가 필요한 예외사항의 범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관리한계를 지나치게 넓게 설정하면 실제로 시정이 필요한 문제를 놓칠 수 있고, 반대로 지나치게 좁게 설정하면 사소한 차이까지 조사하느라 예외관리의 효율성 자체가 훼손된다.

헷갈리기 쉬운 용어

같은 이름이 회계와 리더십에서 다르게 쓰입니다.

용어분야뜻
예외에 의한 관리(회계)관리회계허용 범위를 벗어난 차이만 조사하는 통제 원칙
예외에 의한 관리(리더십)조직행동리더가 문제가 생겼을 때만 개입하는 리더십 행동 유형(Bass, 1985)

참고 문헌

  1. Horngren, C. T., Datar, S. M., & Rajan, M. V. (2015). Cost Accounting: A Managerial Emphasis (15th ed.). Pearson.
  2. Kaplan, R. S., & Atkinson, A. A. (1998). Advanced Management Accounting (3rd ed.). Prentice Hall.
  3. Bass, B. M. (1985). Leadership and Performance Beyond Expectations. Free Press.

표의 기준값은 위 문헌에 근거한 관례이며, 분야·학술지마다 다른 기준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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