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본제도 (Legal Deposit)

문헌정보학
한 줄 정의: 출판사 등이 새로 발행한 자료를 법에 따라 국가도서관 등 지정 기관에 제출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쉽게 풀면

책이나 잡지를 펴내면 정해진 부수를 국가도서관에 보내야 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면 나라 안에서 나온 출판물이 한곳에 빠짐없이 모여 오래 보존됩니다. 한국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이 납본을 받습니다.

왜 중요한가

국가 서지와 국가 장서 구축의 법적 기반이어서, 국가도서관 정책·디지털 자료 수집·온라인 자료 납본 연구에서 핵심 개념으로 다뤄집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온라인 자료로 납본 범위가 확대되면서, 전자출판물의 수집 누락 실태를 분석할 필요가 제기되었다."

제도 확대에 따른 연구 문제를 제시한 문장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근대적 납본은 1537년 프랑스의 몽펠리에 칙령이 대표적 기원으로 꼽힙니다. 한국은 도서관법에 근거해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하며, 납본 자료에 대한 보상 규정도 있습니다. 여러 나라가 디지털 출판물과 웹자료까지 대상을 넓히고 있으며, 웹아카이빙과 연계됩니다. 납본 자료는 국가서지 작성의 기초가 됩니다.

주의할 점

출판시도서목록은 출판 전 목록 데이터를 만드는 제도이고, 납본은 발행 후 자료를 제출하는 제도입니다. 부수·기한 같은 세부 규정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인용 시 현행 법령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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