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인문학 (Zainichi Korean Literature)

문학
한 줄 정의: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일본으로 이주하거나 잔류한 재일 한인들이 일본어 또는 한국어로 창작한 문학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이중언어적·경계적 정체성을 특징으로 한다.

쉽게 풀면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인(재일동포)들이 쓴 문학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이양지의 소설들은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언어적·문화적 정체성의 균열을 겪는 재일조선인 2세의 내면을 섬세하게 형상화한다."

재일조선인문학이 민족과 국가의 경계에 놓인 디아스포라적 정체성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었음을 보여준다.

주의할 점

재일조선인문학을 단순히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 작가의 문학'으로 좁게 보지 말아야 하며, 언어 선택(일본어/한국어) 자체가 정체성과 관련된 정치적 문제로 얽혀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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