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사료 (Secondary Source)

역사학
한 줄 정의: 1차 사료를 바탕으로 후대의 연구자가 분석·해석·종합하여 생산한 자료.

쉽게 풀면

역사가나 학자가 원래 자료들을 읽고 정리해서 쓴 논문이나 책 같은 것을 말한다. 사건을 직접 겪은 사람이 남긴 것이 아니라, 그 자료들을 나중에 연구해서 만든 결과물이다. 연구사를 파악하거나 기존 해석을 검토할 때 중요하게 쓰인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기존 연구들, 즉 2차 사료를 검토한 결과 이 사건에 대한 해석이 시기별로 크게 달라져 왔음을 확인하였다."

선행 연구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2차 사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연구사 정리 방식을 보여준다.

주의할 점

1차 사료와 2차 사료의 경계는 절대적이지 않으며 연구 주제에 따라 상대적으로 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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