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스-테일러 펄서 (Hulse-Taylor Binary Pulsar)

천문학
한 줄 정의: 1974년 발견된 최초의 쌍성펄서(PSR B1913+16)로, 수십 년에 걸친 궤도 주기 감소 관측을 통해 중력파 방출에 의한 에너지 손실을 간접적으로 입증했다.

쉽게 풀면

처음 발견된 쌍성펄서로, 이 펄서를 오랫동안 관측하여 중력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첫 번째 간접적 증거를 얻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Taylor, J. H. & Weisberg, J. M. (1982), "A new test of general relativity: Gravitational radiation and the binary pulsar PSR 1913+16", ApJ 253.

테일러와 와이스버그는 이 쌍성펄서의 궤도 주기가 일반상대성이론이 예측한 중력파 방출에 의한 감소율과 정확히 일치함을 보였고, 이 발견으로 1993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주의할 점

헐스-테일러 펄서는 중력파를 직접 검출한 것이 아니라 궤도 에너지 손실을 통해 그 존재를 간접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2015년 LIGO의 직접 검출과는 구별되는 성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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