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셔-오린-바넥 모형 (Heckscher-Ohlin-Vanek Model)
한 줄 정의: 헥셔-오린 모형을 다수의 재화와 다수의 생산요소, 다수의 국가로 확장하여, 각국의 요소부존량과 순수출 사이의 관계를 수식으로 도출한 모형이다.
쉽게 풀면
두 나라, 두 재화, 두 요소만 다루던 헥셔-오린 모형을 여러 나라, 여러 재화, 여러 요소가 있는 현실에 가깝게 확장한 모형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이 논문은 헥셔-오린-바넥 모형을 이용해 각국의 요소부존량 자료로부터 예측한 순수출과 실제 무역자료를 비교한다.
레온티에프 역설 이후 실증적으로 헥셔-오린 이론을 검증하기 위한 표준적인 분석틀로 자주 인용된다.
주의할 점
이 모형이 예측하는 요소함량 무역 패턴은 실제 자료와 자주 불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 기술 차이 등을 반영한 후속 연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