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권 (Goodwill)
쉽게 풀면
회사를 인수할 때 그 회사의 순자산 가치보다 더 비싸게 산 경우, 그 초과분을 자산으로 기록한 것이다.
왜 중요한가
사업결합 시 이전대가가 취득한 순자산 공정가치를 넘는 금액으로, 인수 프리미엄이 재무제표에 남는 형태이며 대형 인수 이후 거액의 영업권 손상은 경영진 책임 논란과 주가 급락을 낳습니다. M&A 성과 연구에서 영업권 손상은 인수 실패의 사후 신호로 쓰입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M&A 프리미엄 분석, 영업권 손상검사의 적시성 연구에서 핵심 분석대상으로 다뤄진다.
영업권이 어떻게 계산되고, 이후 어떤 절차를 거쳐 관리되는지를 설명한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영업권은 상각하지 않고 매년 손상검사만 하는 체계가 현재 국제회계기준과 미국 기준의 방식이지만, 손상 인식이 너무 늦고 재량적이라는 비판 때문에 상각 재도입이 반복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자체 창출 영업권은 인식하지 않으므로 인수를 많이 한 기업과 내부 성장 기업의 자산 규모를 단순 비교하면 왜곡이 생기며, 염가매수차익은 영업권의 음수가 아니라 당기이익으로 처리됩니다. 영업권은 취득한 순자산의 식별가능한 공정가치를 초과해 지급한 이전대가의 잔여분으로 계산되며, 반대로 이전대가가 순자산 공정가치에 미달하면 염가매수차익으로 즉시 당기손익에 반영한다. 영업권은 특정 기간에 걸쳐 정액상각하지 않는 대신 매년 정기적으로, 그리고 손상 징후가 있을 때는 수시로 손상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 점은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과 같다.
주의할 점
영업권은 정기적으로 상각되지 않고 매년 손상검사를 받으며, 한번 손상차손을 인식하면 이후 가치가 회복되어도 환입할 수 없다.
영업권은 정액상각하지 않고 매년 손상검사만 수행하므로, 인수 이후 시간이 지나도 영업권 금액이 자동으로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른 무형자산과 회계처리가 다르다. 영업권은 별도의 처분이 불가능해 다른 자산과 분리해 매각할 수 없으므로, 손상검사도 개별 자산이 아니라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단위로 수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