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아트 (Generative AI Art)

미술사·미학
한 줄 정의: 텍스트 입력 등을 받아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한 창작 및 그 결과물입니다.

쉽게 풀면

사용자가 문장(프롬프트)을 입력하면 AI 모델이 그에 맞는 그림을 만들어 주는 도구가 2022년 무렵부터 널리 퍼졌습니다. 작가들은 이런 도구로 작품을 만들거나, AI 자체를 비판적으로 다루는 작품을 발표합니다. 2018년 AI로 만든 초상화가 경매에서 고가에 팔리며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누가 작가인가", "학습 데이터의 저작권은 어떻게 되는가" 같은 새로운 쟁점을 낳아 미술 비평·법학·윤리 연구의 공통 주제가 되었습니다. 창작 과정과 예술 노동의 변화를 분석하는 연구에서도 중요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연구는 생성형 AI 아트 공모전 수상작을 둘러싼 논쟁을 통해 작가성 인식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작가성 쟁점을 다룬 예문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초기에는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이 주로 쓰였고, 이후 확산 모델 기반 도구가 주류가 되었습니다. 프롬프트 작성, 결과 선별, 후보정 등 사람의 개입 정도에 따라 작가성 평가가 달라집니다. 많은 국가에서 사람의 창작적 기여가 없는 순수 AI 생성물은 저작물로 보호하기 어렵다는 입장이 우세하지만, 구체적 기준은 여전히 정비 중입니다. 학습 데이터에 쓰인 작가들의 동의와 보상 문제도 주요 쟁점입니다.

주의할 점

생성형 AI 아트는 뉴미디어 아트의 하위 영역이지만, 알고리즘 규칙으로 만드는 초기 제너러티브 아트와는 기술과 쟁점이 다릅니다. 저작권 판단은 나라와 시점마다 달라 논문에서는 근거 법령·판례의 시점을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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