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트차트 (Gantt Chart)
쉽게 풀면
프로젝트의 여러 작업이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나는지 막대그래프로 보기 쉽게 표시한 일정표다.
왜 중요한가
Henry Gantt가 1910년대 고안한 작업 일정의 막대 시각화로, 프로젝트 관리 연구와 교육에서 일정 계획의 기본 표현 도구이며 CPM/PERT의 결과를 표시하는 표준 형식이 되었습니다. 실무에서는 거의 모든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의 기본 화면이자 이해관계자 소통의 공통 언어입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각 활동 막대의 길이는 소요기간을, 막대 간 겹침은 병행 가능한 작업을, 화살표는 선후 의존관계를 나타내 진척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간트차트 자체만으로는 작업 간 의존관계 표시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한계를 설명한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작업 간 의존관계와 임계경로를 그 자체로는 보여주지 못해 대형 프로젝트에서는 네트워크 도표와 함께 써야 하며, 막대 길이가 자원 소요나 난이도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일정을 확정된 계획처럼 보이게 하는 시각적 확신 효과가 있어 불확실성이 큰 프로젝트에서는 오해를 낳고, 애자일 환경에서는 번다운 차트와 칸반 보드가 대안으로 쓰입니다. 간트차트는 활동 간 선후 의존관계를 명시적으로 보여주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어, 경로 분석이 필요한 대형 프로젝트에서는 PERT/CPM 네트워크로 먼저 일정을 짠 뒤 그 결과를 간트차트로 옮겨 표시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프로젝트관리 소프트웨어는 간트차트 위에 활동 간 의존관계를 화살표로 함께 표시해 전통적 간트차트의 한계를 보완하는 형태로 발전했다.
주의할 점
간트차트는 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지만 활동 간 복잡한 의존관계와 주경로 분석은 PERT/CPM 네트워크 기법이 더 명확하게 제공한다. 막대가 겹치는 구간만 보고 자원이 실제로 충분한지 확인하지 않으면 여러 활동에 같은 인력이나 설비가 동시에 배정되는 자원 충돌을 놓칠 수 있다. 활동이 많아지면 막대가 지나치게 촘촘해져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워지므로, 대형 프로젝트에서는 상위 단계와 세부 단계를 나눈 계층형 간트차트가 함께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