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CT (Four-Dimensional CT (4DCT))
쉽게 풀면
3차원 CT에 시간(호흡 단계)이라는 정보를 더해서, 병변이 숨쉴 때마다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주는 검사예요.
왜 중요한가
호흡주기에 따른 종양과 장기의 움직임을 시간축까지 포함해 촬영하는 CT 기법으로, 폐암이나 간암처럼 호흡에 따라 위치가 크게 변하는 종양의 치료계획에서 움직임 범위를 정량적으로 반영하는 데 활용됩니다. 폐암이나 간암처럼 호흡에 따라 위치가 크게 이동하는 종양의 치료계획에서, 실제 움직임 범위를 반영한 표적체적(내부표적체적 등)을 설정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숨쉬는 동안 종양이 얼마나 움직이는지 측정한 뒤, 그 움직임 범위 전체를 포함하도록 치료 범위를 정했다는 설명입니다.
4차원 CT는 3차원 영상에 시간 정보를 더해 장기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기법으로, 방사선치료 계획 시 호흡에 따른 표적 이동을 보정하는 데 활용된다.
조금 더 깊게 보면
4차원CT는 규칙적인 호흡 패턴을 전제로 영상을 재구성하기 때문에 불규칙한 호흡을 보이는 환자에서는 영상에 인공물이 발생해 실제 움직임 범위를 과소 또는 과대평가할 위험이 있습니다. 4차원CT는 일반 CT에 호흡신호(위상 또는 진폭)를 함께 기록해, 호흡주기의 각 단계별로 영상을 재구성함으로써 종양과 장기가 호흡에 따라 움직이는 범위를 3차원 공간과 시간축으로 함께 파악하는 기법입니다. 호흡에 따른 종양 움직임의 평균 위치를 기준으로 계획하는 방식과, 움직임 범위 전체를 포괄하는 표적체적을 설정하는 방식 등 4DCT 정보를 활용하는 접근법이 여러 가지로 발전해 왔습니다. 호흡신호는 흔히 복부에 부착한 벨트나 적외선 마커로 실시간 기록됩니다.
주의할 점
4DCT는 여러 호흡 위상 영상을 획득하므로 일반 CT보다 피폭선량이 높아질 수 있어 임상적 필요성에 따라 선택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환자의 호흡 패턴이 불규칙하면 위상별 영상 재구성에 인공물이 생길 수 있어, 촬영 전 환자에게 안정적이고 일정한 호흡을 유도하는 교육이 영상 품질에 큰 영향을 줍니다. 촬영 중 추가 피폭이 발생하므로 임상적으로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 선택적으로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