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목바이오매스 (Forest Biomass)
쉽게 풀면
숲에 있는 살아있는 나무와 죽은 나무를 포함한 전체 나무 유기물의 양을 말해요.
왜 중요한가
탄소 저장량으로 환산되는 직접적인 물리량이므로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산림 탄소 사업의 산정 기초이며, 목질 바이오에너지 자원량 평가에서도 같은 개념이 쓰입니다. 원격탐사와 LiDAR로 광역 바이오매스를 추정하는 방법 연구가 활발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임목바이오매스는 줄기, 가지, 잎, 뿌리 등 부위별로 구성 비율이 달라, 재적만으로 전체 바이오매스를 환산할 때는 부위별 바이오매스 확장계수를 함께 곱해야 합니다. 임목바이오매스 추정치는 산림 부문 온실가스 통계뿐 아니라 목재 에너지 잠재량을 평가하는 정책 연구의 기초 자료로도 널리 활용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목재량 자료를 특정 계수로 변환해서 그 숲에 얼마나 많은 탄소가 저장되어 있는지 계산했다는 뜻이다.
산림 바이오매스는 나무의 나이와 밀도 같은 임분 특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탄소 저장량 추정 연구에서 이러한 변수를 함께 분석한다는 뜻이에요.
조금 더 깊게 보면
지상부만 재고 지하부는 비율로 추정하는 관행이 많아 뿌리 바이오매스 불확도가 크고, 어느 구획까지 포함하는지가 연구마다 달라 수치 비교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재적에 밀도와 확장계수를 곱해 환산할 때 계수의 출처와 적용 범위가 결과를 크게 바꾸므로, 에너지 자원량으로 볼 때는 기술적으로 수집 가능한 양이 총량보다 훨씬 적다는 점도 구분해야 합니다. 지상부 바이오매스는 직접 벌채해 무게를 재는 파괴적 방법과, 재적에 밀도 및 확장계수를 곱하는 비파괴적 방법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파괴적 방법으로 얻은 자료가 비파괴적 방법의 계수를 검증하는 기준으로 쓰입니다.
주의할 점
임목바이오매스 추정치는 사용하는 확장계수와 밀도값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국가나 수종별 고유계수를 적용해야 정확도가 높아진다. 임목바이오매스 확장계수는 수종, 임령, 지위에 따라 실제 값과 차이가 날 수 있어, 특정 국가나 수종에서 개발된 계수를 다른 조건에 그대로 적용하면 탄소저장량이 과대 또는 과소 추정될 위험이 있다. 뿌리 비율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