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통화위기모형 (First-Generation Currency Crisis Model)
한 줄 정의: 정부의 지속불가능한 재정적자를 화폐발행으로 보전하는 확장적 국내신용정책이 외환보유고를 점진적으로 고갈시켜 결국 고정환율제의 붕괴로 이어진다고 설명하는 통화위기 이론으로, 크루그먼의 국제수지위기 모형이 대표적이다.
쉽게 풀면
정부가 계속 돈을 찍어서 재정적자를 메우다 보면 외환보유고가 서서히 바닥나고, 결국 고정환율이 무너지게 된다는 설명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이 연구는 1970~80년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통화위기 사례를 1세대 통화위기모형의 틀로 분석하여 재정정책과 환율붕괴 간 관계를 검증한다.
통화위기를 펀더멘털 악화의 결과로 설명하는 최초의 공식모형으로서, 이후 자기실현적 위기를 강조하는 2세대 모형과 대비되어 설명된다.
주의할 점
1세대 모형은 재정적자와 같은 펀더멘털 요인만을 강조하여, 펀더멘털이 양호한 국가에서 발생한 위기 사례를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