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유체분석 (Faunal Analysis)

고고학
한 줄 정의: 유적에서 출토된 동물 뼈, 이빨, 껍데기 등을 종 동정하고 수량, 부위, 도살흔 등을 분석하여 당시의 생계경제와 환경을 복원하는 연구 방법이다.

쉽게 풀면

유적에서 나온 동물 뼈나 조개껍데기를 살펴서 어떤 동물을 얼마나 잡아먹었는지, 어떻게 손질했는지 알아내는 방법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출토 동물뼈에 대한 동물유체분석 결과 사슴과 멧돼지가 주요 수렵 대상이었으며, 뼈에 남은 절단흔을 통해 체계적인 해체 과정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하였다.

생계경제 복원 연구에서 최소개체수(MNI)나 부위별 출현빈도 통계와 함께 인용되며, 계절성 판단이나 사육 여부 논의로 이어진다.

주의할 점

뼈의 보존 상태가 종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예: 작은 동물뼈의 소실), 출토 개체수 비율을 실제 생계 비중과 동일시하면 왜곡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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