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생산 (Export Production)

해양학
한 줄 정의: 표층에서 만들어진 유기물 중 가라앉거나 운반되어 표층 아래로 빠져나가는 양입니다.

쉽게 풀면

바다 표층의 식물플랑크톤이 만든 유기물 대부분은 표층에서 다시 분해되지만, 일부는 입자로 뭉쳐 깊은 곳으로 가라앉습니다. 이렇게 표층을 떠나 아래로 "수출"되는 유기물의 양이 수출생산입니다.

왜 중요한가

바다가 대기의 탄소를 얼마나 깊은 곳으로 옮기는지를 정량화하는 핵심 값이어서 탄소순환과 기후 연구에서 중요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퇴적물 트랩과 토륨-234 결손법으로 추정한 수출생산은 봄철 대증식 직후 최대를 보였다.""

수출생산을 실제로 재는 대표 방법 두 가지를 함께 쓴 문장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측정에는 퇴적물 트랩, 방사성 토륨-234 결손, 광학 센서 등이 쓰이며, 1차생산 대비 수출 비율을 e-비율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수출된 유기물의 일부만 깊은 곳까지 도달하므로 깊이에 따라 감소하는 플럭스를 함께 다룹니다. 생물학적탄소펌프의 세기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주의할 점

신생산은 외부에서 공급된 질소로 만든 생산을 뜻해 정의 기준이 다릅니다. 장기 정상상태에서는 둘이 비슷해야 하지만 짧은 기간에는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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