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시티 (Edge City)
한 줄 정의: 조엘 가로(J. Garreau)가 제시한 개념으로, 대도시 외곽의 고속도로 교차점 등에 상업·업무 기능이 새롭게 집적하여 형성된 자족적 부도심을 말한다.
쉽게 풀면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고속도로 근처에 회사와 쇼핑몰이 많이 모여서 새로운 중심지처럼 된 도시 외곽 지역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엣지시티는 전통적인 단핵 도시구조에서 벗어나 자동차 중심의 교외 지역에 독립적인 업무·상업 중심지가 형성되는 현상을 보여준다.
이 문장은 엣지시티가 기존 도심에 의존하지 않고, 자동차 교통을 기반으로 교외 지역 자체에 새로운 업무·상업 중심지가 만들어지는 현상임을 설명한다.
주의할 점
엣지시티는 자동차 의존적 개발의 산물이므로, 보행친화적 압축도시 전략과는 상반된 개발 방향으로 평가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