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분할 (Distribution of the Sensible)

미술사·미학
한 줄 정의: 무엇이 보이고 들리며 말해질 수 있는지를 규정함으로써 정치적 공동체의 가능성 자체를 조직하는 감각적 질서.

쉽게 풀면

누구의 목소리는 들리고 누구의 목소리는 소음 취급받는지를 정하는 보이지 않는 규칙 같은 것을 말해요. 예술은 이 규칙을 바꿀 수 있어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Jacques Rancière, 『감성의 분할』(2000)

랑시에르는 미학을 감각적 경험의 정치적 배분 문제로 재정의하며, 예술이 기존의 감성적 질서를 재편할 잠재력을 지닌다고 보았다.

주의할 점

이 개념을 단순한 '미술관 내 감상'으로 축소하면 안 되며, 랑시에르의 논점은 미학과 정치가 근원적으로 얽혀 있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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