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분류(자연재난·사회재난) (disaster classification)
한 줄 정의: 재난을 발생 원인에 따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으로 구분하는 법률적·행정적 분류 체계입니다.
쉽게 풀면
자연재난은 태풍, 지진, 홍수처럼 자연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재난을 말하고, 사회재난은 화재, 붕괴, 교통사고, 감염병처럼 인간 활동이나 기술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재난을 가리킵니다. 이 분류에 따라 관련 법령과 담당 기관, 대응 절차가 조금씩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재난관리 체계의 기본 틀로 활용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본 연구는 재난분류 체계에 따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발생 시 의료대응 소요시간을 비교 분석하였다."
재난을 원인에 따라 나눈 분류를 기준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각각 발생했을 때 의료 대응에 걸리는 시간을 비교해 분석한 연구라는 설명입니다.
주의할 점
재난 분류의 경계가 항상 명확한 것은 아니며, 자연재난이 원인이 되어 사회재난으로 이어지는 복합적인 사례도 많아 유연한 해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