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점포배송 (Direct Store Delivery (DSD))
쉽게 풀면
물건을 만든 회사가 큰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고 트럭으로 각 매장에 바로 배달해주는 방식이다.
왜 중요한가
신선식품이나 회전율이 높은 상품은 중앙 유통센터를 거치면서 발생하는 추가 보관 시간이 품질 저하나 결품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를 생략하고 매장에 직접 배송해 신선도와 재고 회전 속도를 높이기 위해 활용된다. DSD는 공급업체 영업사원이 매장을 직접 방문해 진열과 발주까지 함께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단순 배송을 넘어 매장별 맞춤 판매 지원 기능까지 수행한다는 점에서 중앙집중형 배송과 역할이 다르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직접점포배송이 신선도 유지에는 유리하지만 배송 빈도가 늘어 비용이 증가하는 상충관계를 다룬 연구이다.
이 문장은 유통센터를 거치지 않아 생기던 재고 파악의 어려움을, 매장 판매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방법으로 보완했다는 뜻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중앙 유통센터를 거치지 않으므로 재고 가시성 확보와 배송 경로 관리가 개별 매장 단위로 분산되어 복잡해지며, 이 때문에 DSD는 일반적인 대량 유통보다 운영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한계가 있다. 중앙 유통센터를 거치지 않으므로 재고 가시성 확보와 배송 경로 관리가 개별 매장 단위로 분산되어 복잡해지며, 이 때문에 DSD는 일반 유통 대비 운영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한계가 있다. DSD 트럭 한 대가 여러 매장을 순회하는 경로를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하루 방문 가능한 매장 수와 연료비가 크게 달라져, 배송경로 최적화가 DSD 운영의 핵심 과제로 다뤄진다.
주의할 점
직접점포배송은 유통센터를 거치지 않으므로 재고 가시성이 낮아질 수 있어 별도의 판매시점 정보 공유 체계가 필요하다. 직접점포배송은 재고 가시성이 낮아질 수 있어, 매장 판매시점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체계가 별도로 갖춰지지 않으면 결품이나 과잉재고를 놓치기 쉽다. 매장별 방문 빈도를 낮추면 배송비는 줄지만 신선식품의 결품 위험이 커지는 상충관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