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용이설계 (design for disassembly)
한 줄 정의: 제품 수명이 끝난 후 부품과 소재를 쉽게 분리하여 재사용, 재활용, 수리가 가능하도록 결합 방식을 설계하는 원칙이다.
쉽게 풀면
다 쓴 제품을 나중에 쉽게 부품별로 뜯어서 재활용하거나 고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조립 방식을 신경 써서 만드는 것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제품은 분해용이설계 원칙에 따라 접착제 대신 스냅핏 결합 방식을 채택하여 소재별 분리 시간을 단축하였다."
영구 접합 방식 대신 분리 가능한 결합 구조를 채택하여 재활용 공정의 효율을 높인 설계 사례를 설명한다.
주의할 점
분해가 쉬운 결합 구조는 때때로 제품의 내구성이나 방수 성능과 상충될 수 있어 설계 목적 간의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