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외교 (Coercive Diplomacy)

정치학
한 줄 정의: 군사력 사용의 위협이나 제한적 무력 시위를 통해 상대국이 특정 행동을 하도록(또는 하지 않도록) 압박하는 외교 전략을 말합니다.

쉽게 풀면

실제로 전면전을 벌이기보다, "말을 듣지 않으면 무력을 쓸 수도 있다"는 위협을 통해 상대를 압박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려는 외교 방식입니다. 협상과 무력 위협이 결합된 형태입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해당 국가는 경제제재와 군사력 시위를 결합한 강압외교를 통해 상대국의 정책 변화를 압박했다."

이 문장은 전면적 무력 사용 없이, 제재와 군사적 압박 신호를 함께 사용해 상대국이 정책을 바꾸도록 유도하려 한 전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

강압외교는 억지(deterrence, 현상 유지를 위한 위협)와 강제이행(compellence, 행동 변화를 위한 위협)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넓은 개념으로 쓰이므로 문맥에 따라 구분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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