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간 통화스와프라인 (Central Bank Swap Line)
한 줄 정의: 두 나라 중앙은행이 사전에 합의한 한도 내에서 자국통화를 상대국 통화와 교환하여 필요시 즉시 유동성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적 통화협정으로, 글로벌 달러 유동성 경색 시 위기 대응 수단으로 활용된다.
쉽게 풀면
나라의 중앙은행끼리 급하면 서로 돈을 바꿔주자고 미리 약속해두는 협정이에요. 갑자기 달러가 부족해질 때 요긴하게 쓸 수 있어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이 연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미 연준의 통화스와프라인 체결이 상대국 단기금융시장 스트레스 완화에 미친 효과를 실증분석한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국제유동성 공급의 핵심 수단으로 작동하였으며, 국제금융안전망의 최상위 계층으로 평가된다.
주의할 점
스와프라인은 주로 소수의 선진국 중앙은행 간에 체결되어 있어, 신흥국은 그 접근성이 제한적이라는 형평성 문제가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