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도시 (Carbon Neutral City)
한 줄 정의: 도시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와 흡수·제거되는 온실가스의 양이 균형을 이루어 순배출량이 0이 되는 것을 목표로 에너지, 교통, 건축, 토지이용 전반을 재구조화하는 도시 정책 방향이다.
쉽게 풀면
도시가 내뿜는 온실가스와 흡수하는 양을 맞춰서 실제로는 탄소를 더 배출하지 않도록 만드는 도시예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탄소중립도시 정책은 건물 부문과 교통 부문이 도시 온실가스 배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실증 분석에 근거해,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와 대중교통중심개발이 핵심 전략으로 제시된다는 것이 도시 기후정책 연구에서 설명된다.
압축도시와 TOD가 자동차 의존도를 낮춰 교통 부문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도시계획과 탄소중립 정책이 밀접히 연결된다는 논지이다.
주의할 점
탄소중립도시는 신재생에너지 전환만으로 달성되지 않으며, 도시의 공간구조와 이동 패턴 자체를 바꾸는 도시계획적 접근이 함께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