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지시상분할골절단술 (Bilateral Sagittal Split Ramus Osteotomy)
쉽게 풀면
아래턱 뒷부분을 비스듬히 갈라서 아래턱을 앞이나 뒤로 옮기는 수술 방법입니다.
왜 중요한가
하악골을 전진 또는 후퇴시키는 대표적 악교정 수술법으로, 하악전돌과 하악후퇴증 수술 결과의 안정성과 하치조신경손상 발생률을 분석하는 연구의 주요 대상입니다.
어떤 절차인가
이 술식은 아래턱 뒤쪽 가지(하악지)를 앞뒤 방향(시상 방향)으로 갈라 하악체를 새 위치로 옮긴 뒤 다시 고정하는 악교정수술입니다. 갈라진 뼈 사이의 접촉면이 넓어 골유합에 유리하다는 점이 특징으로 설명됩니다. Hugo Obwegeser가 개발·보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 중에는 뼈 안을 지나는 하치조신경을 찾아 보호해야 합니다.
이 사전은 임상 절차의 단계별 방법은 다루지 않고, 연구 논문이 이 술식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초점을 둡니다.
언제 쓰고 무엇을 얻나
주된 적응증은 아래턱이 뒤로 들어간 경우(하악후퇴)와 앞으로 튀어나온 경우(하악전돌)의 교정이며, 아래턱을 앞이나 뒤로 옮길 수 있습니다. 연구에서 반복해서 다루는 질문은 두 가지입니다.
- 안정성(재발): 옮긴 뒤 턱이 얼마나 제자리를 지키는가. Joss & Vassalli는 견고한 내고정을 쓴 경우의 안정성을 후퇴(2008)와 전진(2009)으로 나누어 체계적 문헌고찰로 정리했습니다.
- 신경감각 이상: 하치조신경 지배 부위(입술·턱 감각)의 이상. Colella 외(2007)의 체계적 문헌고찰(7편)에서 감각 이상의 빈도는 수술 후 7일째에 객관적 검사 기준 63.3%(주관적 평가 기준 83%)였고, 1년 뒤에는 12.8%(주관적 평가 기준 18.4%)였습니다. 곧 시간이 지나며 줄어들지만 일부에서는 1년 뒤에도 남고, 어떤 방법으로 평가했는지에 따라 수치가 달라집니다.
논문에는 이렇게 적는다
수술 방법을 직접 비교하는 연구에서는 결과를 해석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빠짐없이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동 방향(전진/후퇴)과 이동량, 뼈 고정 방식(나사·금속판 등)
- 추적 관찰 기간과 재발의 정의(어떤 계측점을 기준으로 몇 mm 이상인가)
- 신경감각 평가 방법(환자 보고인지 객관 검사인지)과 평가 시점
- 양악수술인지 하악 단독 수술인지
고정 방식과 이동 방향이 다르면 안정성 결과를 서로 비교하기 어렵다는 점을 Joss & Vassalli가 두 편으로 나누어 정리한 구성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실제 논문에서
이 용어를 직접 쓴 국내 논문 문장을 아직 수집하지 못했습니다. 수집되는 대로 출처와 함께 싣겠습니다.
예시 문장
아래는 용어의 쓰임을 보여 주려고 만든 예시로, 실제 논문에서 가져온 문장이 아닙니다.
이 수술을 받은 후 가장 흔하게 생기는 문제는 신경이 다쳐서 입술이나 턱 부위 감각이 무뎌지는 것이라는 내용이다.
이 술식은 넓은 골 접촉면을 확보해 골유합에 유리하지만, 하치조신경과 근접한 절단 과정에서 일시적 또는 영구적 감각 변화가 발생할 수 있어 세심한 술식 설계가 요구된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이 수술의 가장 흔한 합병증인 하순 감각 이상은 대부분 회복되지만 일부는 영구적으로 남아, 연령과 이동량에 따른 위험 차이가 논문의 주요 관심사입니다. 골편 고정 방식과 이동량에 따라 수술 후 재발률이 달라지므로, 안정성 결과를 비교할 때 고정법과 이동 방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술식은 하악지를 협측 피질골과 설측 피질골, 그리고 그 사이 해면골로 분할해 넓은 접촉면을 만드는 원리로, 골편 간 접촉면이 넓을수록 골유합이 안정적입니다. 고정 방법은 나사고정과 금속판고정으로 나뉘며 방법에 따라 술후 재발 양상이 다르게 보고되는데, 나사고정은 강한 고정력을 주지만 신경관에 더 근접해 손상 위험이 논의됩니다. 고정 나사 개수와 배열도 골편 안정성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과두의 위치가 수술 후 변하는 과두변위는 재발과 관절 증상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고정 시 과두를 원래 위치에 맞추는 술식이 강조됩니다. 이동량이 클수록 근육과 연조직의 저항이 커져 재발 경향이 강해진다는 보고가 있어, 큰 폭의 하악 전진이 필요한 경우 골이식이나 강한 고정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분할 시 골절선이 예상치 못하게 나쁜 방향으로 갈라지는 불량분할은 드물지 않게 보고되는 합병증으로, 골질이 약하거나 매복 사랑니가 남아 있는 경우 위험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의할 점
하치조신경관의 주행 경로를 술전 영상으로 정확히 파악하지 않으면 신경 손상 위험이 커진다.
헷갈리기 쉬운 용어
악교정수술에서 같이 언급되는 술식들입니다. 부위가 서로 다릅니다.
| 용어 | 대상 부위 | 설명 |
|---|---|---|
| 악교정수술 | 상악·하악 전체 | 골격성 부정교합이나 안면비대칭을 개선하기 위해 턱뼈를 절단·재위치하는 수술의 총칭 |
| 르포르 1형 골절단술 | 상악골 | 상악골 전체를 수평으로 절단해 재위치 |
| 이부성형술 | 턱끝 | 턱끝 부위 뼈를 절단해 위치를 바꾸는 심미 개선 술식 |
| 하치조신경 손상 | 신경 | 하악 수술의 대표적 합병증 |
참고 문헌
- Joss, C. U., & Vassalli, I. M. (2008). Stability after bilateral sagittal split osteotomy setback surgery with rigid internal fixation: A systematic review. Journal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66(8), 1634–1643.
- Joss, C. U., & Vassalli, I. M. (2009). Stability after bilateral sagittal split osteotomy advancement surgery with rigid internal fixation: A systematic review. Journal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67(2), 301–313.
- Colella, G., Cannavale, R., Vicidomini, A., & Lanza, A. (2007). Neurosensory disturbance of the inferior alveolar nerve after bilateral sagittal split osteotomy: A systematic review. Journal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65(9), 170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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