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사업비율 (Assumed Expense Rate)
한 줄 정의: 보험료 산출 시 신계약비, 유지비, 수금비 등 사업 운영에 소요될 것으로 가정하는 비용의 비율을 말한다.
쉽게 풀면
예정사업비율은 보험회사가 '이 상품을 팔고 관리하는 데 이 정도 비용이 들 것이다'라고 미리 잡아두는 비율입니다. 이 가정을 바탕으로 영업보험료에 사업비 부분이 얹어지는데, 실제로 쓴 사업비가 이 가정보다 적으면 사업비차익이, 많으면 사업비차손이 생깁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예정사업비율을 과거 3개년 평균 실적 대비 10% 낮게 설정하여 신상품의 보험료 경쟁력을 높였다."
이 문장은 회사가 비용 가정을 낮춰 보험료를 더 저렴하게 책정함으로써 상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 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주의할 점
예정사업비율을 지나치게 낮게 설정하면 실제 비용을 충당하지 못해 지속적인 사업비차손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