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임여성인구 (Women of Reproductive Age)
한 줄 정의: 가임기(통상 15~49세)에 해당하는 여성 인구로, 합계출산율 등 출산력 지표 산출 시 분모로 사용되며 그 규모 자체가 미래 출생아 수 잠재력을 결정하는 요인이다.
쉽게 풀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나이(15세~49세)에 해당하는 여성들의 수를 말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연구는 가임여성인구 자체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설령 합계출산율이 반등하더라도 출생아 수 감소를 막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가임여성인구 규모는 합계출산율과 곱해져 실제 출생아 수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저출산의 '규모 효과(인구모멘텀)'를 설명하는 데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개념이다.
주의할 점
합계출산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더라도 가임여성인구 자체가 줄어들면 출생아 수는 계속 감소할 수 있어, 두 요인을 구분해 함께 살펴야 정확한 출산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