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 모델링 (Threat Modeling)

정보보안학
한 줄 정의: 위협 모델링은 시스템 설계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보안 위협을 체계적으로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매기는 분석 활동입니다.

쉽게 풀면

위협 모델링은 건물을 짓기 전에 어디로 도둑이 들어올 수 있을지 미리 도면을 보며 예상해보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시스템이 완성된 뒤 문제를 찾기보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이 부분은 누가 어떻게 악용할 수 있을까"를 미리 따져봅니다. 이렇게 하면 취약점이 실제로 만들어지기 전에 방지책을 설계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보안 문제는 개발이 끝난 뒤 고치는 것보다 설계 단계에서 미리 막는 것이 비용과 위험 모두에서 효율적입니다. 위협 모델링은 이러한 사전 예방적 보안 접근을 가능하게 하므로, 정보보안학의 보안 설계 방법론 연구와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SDLC) 보안 통합 연구에서 핵심적으로 다루어집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본 연구는 STRIDE 방법론을 적용하여 IoT 시스템의 위협 모델링을 수행하고 주요 취약 지점을 도출하였다."

표준화된 위협 분류 체계를 활용해 시스템의 취약 지점을 찾은 연구 사례입니다.

"공격 트리(attack tree) 기법을 이용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위협 시나리오를 체계적으로 모델링하였다."

공격 경로를 트리 구조로 정리해 분석한 위협 모델링 예문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위협 모델링은 자산 식별, 공격 표면 분석, 위협 식별, 위험 평가 및 대응 우선순위 결정의 절차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STRIDE, 공격 트리, DREAD와 같은 여러 방법론이 사용되며, 각각 위협을 분류하거나 위험도를 평가하는 서로 다른 관점을 제공합니다.

주의할 점

위협 모델링은 한 번 수행하고 끝나는 활동이 아니라, 시스템 구조가 바뀔 때마다 갱신이 필요한 지속적인 과정입니다. 모델링 결과가 실제 개발 및 운영 정책에 반영되지 않으면 문서로만 남는 형식적 활동에 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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