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장사상 (Tathāgatagarbha)
한 줄 정의: 모든 중생이 본래 여래(부처)가 될 수 있는 청정한 본성을 지니고 있다고 보는 대승불교 사상.
쉽게 풀면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본래부터 부처가 될 수 있는 깨끗한 성품이 있다고 보는 대승불교의 가르침.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여래장사상은 「여래장경」 등을 통해 중생의 번뇌가 본성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덮고 있는 우연적 오염일 뿐이라는 논리를 전개한다.
이는 여래장사상이 번뇌와 본성을 구분하는 독자적 존재론적 틀을 통해 성불 가능성을 정당화함을 보여준다.
주의할 점
여래장사상은 고정된 실체적 자아를 인정하는 것으로 오해되기 쉬우나, 교학적으로는 무아설과 조화되도록 정교하게 해석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