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양현상 (Scapegoating)
쉽게 풀면
집단 안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원인을 특정 한 사람에게 몰아서 그 사람을 비난하는 현상을 말해요. 실제로는 집단 전체의 문제인데 한 사람에게만 책임을 지우는 것이어서, 사회복지사가 이를 알아차리고 적절히 개입해야 해요. 집단 내 갈등이나 불만이 특정 한 구성원에게 집중되어 그 사람이 문제의 원인처럼 지목받는 현상이 희생양 만들기의 예입니다. 실제로는 집단 전체의 문제인데 한 사람에게 책임이 전가되는 것입니다.
왜 중요한가
집단 내 갈등이나 불편한 감정을 특정 성원에게 전가해 그 성원을 희생양으로 만드는 희생양 만들기 현상으로, 집단 역동의 부정적 측면 중 하나로 사회복지사의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집단역동 연구에서는 희생양 만들기가 집단의 불안을 처리하는 방어기제로 작동한다고 보아, 사회복지사가 이를 조기에 인식하고 개입하지 않으면 피해 구성원의 자존감과 집단 전체의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희생양현상을 집단의 방어기제로 해석하는 문장이다.
희생양 만들기의 심리적 기제가 집단 전체의 불안 투사에 있음을 설명한 문장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희생양이 된 성원 개인의 문제로만 다루면 근본적 집단역동을 놓치게 되므로, 사회복지사는 희생양 현상의 기저에 있는 집단 전체의 갈등구조를 함께 다뤄야 한다. 희생양 만들기가 발생하면 사회복지사는 특정 개인을 방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배경에 있는 집단 전체의 역동을 드러내어 구성원 모두가 문제를 공유하도록 개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희생양 만들기는 집단이 스스로 다루기 어려운 긴장이나 불안을 특정 구성원에게 투사해 비난하는 현상이다. 사회복지사는 희생양을 직접 보호하기보다 집단 전체가 그 과정을 인식하도록 돕고, 희생양에게 투사된 감정이 집단 공동의 문제임을 드러내야 한다.
주의할 점
희생양이 된 구성원을 단순히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단 전체의 역동을 다뤄야 근본적 해결이 가능하다. 희생양이 된 구성원을 비난하거나 배제하는 방식으로 반응하면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 희생양이 된 구성원이 집단을 떠나면 긴장이 해소되지 않은 채 다른 구성원이 새 희생양이 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