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멸위험지수 (Regional Extinction Risk Index)

인구학
한 줄 정의: 특정 지역의 20~39세 가임여성인구를 65세 이상 고령인구로 나눈 비율로 산출하며, 이 값이 낮을수록(통상 0.5 미만) 인구 재생산력이 낮아 향후 해당 지역의 인구 소멸 위험이 크다고 판단하는 지표다.

쉽게 풀면

젊은 여성 수가 노인 수에 비해 얼마나 적은지를 계산해서, 그 지역이 앞으로 사람이 사라질 위험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연구는 일본 마스다 보고서의 소멸가능성 도시 개념을 응용한 지역소멸위험지수를 산출하여, 한국 기초지자체의 약 절반이 소멸위험 지역에 해당한다고 발표하였다.

지역소멸위험지수는 지방소멸 논의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실증 지표로, 시·군·구 단위의 위험도를 순위화하여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근거로 활용된다.

주의할 점

지역소멸위험지수는 특정 연령대 비율에 기반한 대리지표(proxy)이므로, 지역의 실제 경제·행정 기능 소멸 여부를 직접 측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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