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지향 정신건강돌봄 (Recovery-Oriented Mental Health Care)

보건학
한 줄 정의: 증상의 완전한 제거보다 개인이 의미 있는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신건강서비스 접근방식입니다.

쉽게 풀면

정신질환 치료의 목표를 증상을 완전히 없애는 것에만 두지 않고, 증상이 남아 있더라도 당사자가 원하는 삶을 살고 사회 속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접근입니다.

왜 중요한가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 정신질환 관리에서 치료중심 모델의 한계를 보완하는 패러다임으로 부상하여 정신보건 정책 및 서비스 설계 연구에서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본 연구는 회복지향 정신건강돌봄 모델을 적용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이 조현병 환자의 사회기능 수준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였다."

회복지향 모델의 실제 효과를 다룬 연구 예입니다.

"회복지향 정신건강돌봄은 증상 완화보다 당사자의 목표설정과 자기결정권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서비스 설계 원칙을 전환시켰다."

서비스 설계 원칙의 변화를 설명한 예문입니다.

조금 더 깊게 보면

회복지향 접근은 정신과 탈원화 흐름과 함께 발전해왔으며, 동료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기반 재활서비스 등과 결합되어 당사자 참여를 핵심 원칙으로 삼는 서비스 모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

회복지향 접근을 도입하면서도 지역사회의 지지기반이나 사회복귀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으면 이념적 지향에 그칠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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