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식민주의문학 (Postcolonial literature)
한 줄 정의: 식민 지배의 역사적·문화적 유산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피식민 주체의 목소리와 정체성, 언어적 혼종성을 탐구하는 문학 및 이론적 흐름.
쉽게 풀면
식민지 지배를 겪은 사람들의 입장에서, 그 역사와 정체성, 언어 문제를 다시 돌아보는 문학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치누아 아체베의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는 아프리카 사회를 서구 제국주의 시각이 아닌 내부자의 시선으로 재현함으로써 탈식민주의문학의 대표작이 되었다."
탈식민주의문학이 식민 담론에 의해 왜곡된 재현을 되받아쓰는 전략을 취함을 보여준다.
주의할 점
탈식민주의문학을 단순히 '식민지 시대를 배경으로 한 문학'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핵심은 식민 담론의 권력 구조 자체를 비판적으로 해체하는 이론적 태도에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