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염화비페닐 (Polychlorinated Biphenyls)
한 줄 정의: 비페닐에 염소가 여러 개 붙은 209종 동족체 화합물군으로, 잔류성·생물농축성이 커 스톡홀름협약으로 규제되는 대표적 잔류성유기오염물질입니다.
쉽게 풀면
예전에 변압기 절연유 등으로 많이 쓰인 화학물질이에요. 잘 분해되지 않고 지방에 쌓여서, 먹이사슬을 따라 올라가며 농도가 높아집니다. 지금은 대부분 나라에서 생산이 금지되었어요.
왜 중요한가
사용이 금지된 지 오래됐는데도 환경과 사람 몸에서 계속 검출되어, 잔류성 오염물질의 장기 영향과 생물농축 연구의 대표 사례입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모유 시료의 [[polychlorinated-biphenyls|PCB]] 농도는 지난 20년간 감소했지만 고령 산모와 어류 다소비자에서 여전히 높았다."
잔류성과 식이 노출을 반영한 바이오모니터링 문장이에요.
조금 더 깊게 보면
염소 수와 위치에 따라 209가지 동족체가 있으며, 그중 평면 구조를 가진 일부는 다이옥신 유사 독성을 보여 독성등가계수가 부여됩니다. 1968년 일본 가네미 유증 사건 등 식품 오염 중독 사례가 있어요. 2001년 채택된 스톡홀름협약의 초기 규제 물질입니다. 신경발달, 면역, 내분비 영향 등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
잔류성유기오염물질은 상위 범주이고, PCB는 그중 개별 화합물군입니다. 약어 PCB는 인쇄회로기판과 겹치므로 첫 등장 시 풀어 쓰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