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비 (Paraplegia)

재활학·물리치료학
한 줄 정의: 척수 손상으로 인해 양쪽 다리에 마비가 생기고 팔은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상태입니다.

쉽게 풀면

허리나 가슴 부위의 척수가 손상되면, 그 아래로 신호를 전달받는 양쪽 다리가 움직이지 않거나 힘이 크게 약해지는 반면, 팔은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태를 대마비라고 하며, 손상 위치가 낮을수록 남아있는 몸통과 다리의 기능이 더 많이 보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흉수 10번 손상으로 인한 완전 대마비 환자에게 휠체어 이동 훈련을 시행하였다."

가슴 아래쪽 척수가 완전히 손상되어 다리를 전혀 쓸 수 없는 환자에게 휠체어로 이동하는 법을 훈련시켰다는 것을 설명한 문장입니다.

주의할 점

팔의 기능이 보존되어 있다고 해도 몸통 조절 능력이 함께 저하될 수 있어, 앉은 자세의 균형과 상지 기능을 함께 평가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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