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의학영상검사 (nuclear medicine imaging)
쉽게 풀면
핵의학영상검사는 CT나 MRI처럼 외부에서 방사선이나 전파를 쏘는 것이 아니라, 방사성 물질을 몸속에 넣어 그 물질이 내는 방사선을 검출해 영상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뼈스캔, 갑상선스캔, PET검사 등이 대표적이며, 형태보다는 장기가 실제로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방사성의약품은 장기별로 특이적으로 모이는 성질을 가진 물질을 선택해 사용합니다.
왜 중요한가
해부학적 구조보다 장기의 기능적, 대사적 상태를 영상화할 수 있어 종양의 활성도, 갑상선 기능, 뼈의 대사 이상 등을 평가하는 데 CT나 MRI와 상호보완적으로 활용됩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환자에서 방사성요오드를 이용한 갑상선스캔은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에 함께 활용된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방사성 물질을 이용한 뼈 검사를 통해 암이 여러 뼈로 퍼진 것을 확인했다는 의미입니다.
형태만 보여주는 검사와 달리 장기가 실제로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검사라는 의미이다.
조금 더 깊게 보면
해부학적 해상도는 CT나 MRI에 비해 낮은 경우가 많아, 최근에는 PET-CT처럼 기능 영상과 해부학적 영상을 융합하는 방식이 널리 쓰입니다. 핵의학영상검사는 몸속에서 방출되는 감마선을 감마카메라의 콜리메이터로 걸러 위치 정보를 얻는 원리를 기본으로 하며, 표적 장기에 따라 서로 다른 방사성의약품을 선택해 사용합니다. 핵의학영상검사는 몸속에서 방출되는 감마선을 감마카메라의 콜리메이터로 걸러 위치 정보를 얻는 원리를 기본으로 하며, 표적 장기에 따라 서로 다른 방사성의약품을 선택해 사용한다. 진단뿐 아니라 방사성요오드 치료처럼 같은 원리를 치료 목적으로 확장한 응용도 있다. 검사 종류에 따라 방사성의약품 주사 후 영상 획득까지 대기시간이 몇 분에서 며칠까지 다양하게 설정된다.
주의할 점
핵의학영상검사는 방사성의약품을 체내에 투여하므로 임신부나 수유부에서는 검사 시행 여부를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핵의학영상검사는 방사성의약품을 체내에 투여하므로 임신부나 수유부에서는 검사 시행 여부를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촬영 전 정확한 방사성의약품 용량 계산이 판독 정확도에 직접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