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Nova)
한 줄 정의: 쌍성계 내 백색왜성 표면에 동반성으로부터 강착된 수소가 축적되어 임계 조건에 도달하면 폭주적인 열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급격히 밝아지는 현상으로, 백색왜성 자체는 파괴되지 않고 반복적으로 재발할 수 있다.
쉽게 풀면
백색왜성 표면에 쌓인 수소가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타올라 갑자기 밝아지는 현상으로, 별 자체는 파괴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폭발할 수 있습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반복신성은 수십 년 간격으로 여러 차례 폭발이 관측된 사례로, 신성 현상이 백색왜성을 파괴하지 않음을 뒷받침한다.
동일한 천체에서 신성 폭발이 반복 관측된 사례가 신성의 비파괴적 특성을 입증하는 근거로 쓰임을 설명한다.
주의할 점
신성은 초신성과 이름이 비슷하지만 발생 원리와 규모가 완전히 다른 별개의 현상으로, 신성은 백색왜성 표면의 국소적 반응이고 초신성은 항성 전체를 파괴하는 폭발이라는 점에서 뚜렷이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