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체중부하 (Non-Weight Bearing)
한 줄 정의: 다친 다리에 전혀 체중을 싣지 않고 완전히 땅에서 띄운 채 이동하도록 하는 체중부하 제한 단계입니다.
쉽게 풀면
다친 다리를 아예 땅에 닿지 않게 완전히 들고, 팔의 힘만으로 목발을 이용해 이동해야 하는 가장 엄격한 단계입니다. 골절 부위가 아직 전혀 힘을 견딜 수 없는 초기 단계에서 적용되며, 다리를 조금이라도 땅에 짚으면 회복 중인 뼈나 수술 부위에 무리가 갈 수 있어 매우 조심스러운 이동 방식이 요구됩니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족관절 골절 수술 직후 2주간 비체중부하를 유지하며 목발보행을 교육하였다."
발목 골절 수술 직후 2주 동안은 다친 다리에 전혀 체중을 싣지 않고 목발로 이동하는 방법을 교육했다는 것을 설명한 문장입니다.
주의할 점
한쪽 다리로만 오래 이동하다 보면 반대쪽 다리와 팔에 과도한 부담이 갈 수 있어, 이 시기에도 나머지 신체 부위의 근력을 유지하는 운동이 함께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