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법학파 가설 (Neogrammarian Hypothesis)
한 줄 정의: 19세기 후반 독일 신문법학파가 주장한 원칙으로, 음운변화는 예외 없이 규칙적으로 일어나며 동일한 음운 환경에 있는 모든 단어에 동시에 적용된다는 가설.
쉽게 풀면
소리가 바뀔 때는 예외 없이 같은 조건의 모든 단어에서 똑같이 바뀐다는 옛 언어학자들의 주장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신문법학파는 'Ausnahmslosigkeit der Lautgesetze', 즉 음운법칙의 무예외성을 언어사 연구의 대전제로 삼았다."
음운법칙에 예외가 없다는 신문법학파의 핵심 원칙을 독일어 원어와 함께 소개한 문장이다.
주의할 점
이후 어휘확산 이론이 등장하면서 음운변화가 어휘마다 점진적으로 확산될 수 있음이 밝혀져, 무예외성 원칙은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 하나의 이론적 이상으로 재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