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지리 (Geography of Natural Hazards)
한 줄 정의: 지진, 홍수, 태풍, 화산 등 자연현상이 인간사회에 미치는 위험의 공간적 분포와 취약성, 대응방식을 연구하는 지리학의 하위 분야다.
쉽게 풀면
지진이나 홍수, 태풍 같은 자연재해가 어디서, 왜, 얼마나 위험하게 일어나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그 위험에 어떻게 대비하는지를 지역별로 연구하는 분야다.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Burton, I., Kates, R. W. & White, G. F. (1978), The Environment as Hazard, Oxford University Press.
버튼, 케이츠, 화이트는 자연재해를 자연현상 자체가 아니라 인간-환경 상호작용의 결과로 재개념화하며 재해지리학의 이론적 기틀을 마련했다.
주의할 점
자연재해의 피해 규모는 자연현상의 강도뿐 아니라 사회의 취약성과 대응 능력에 크게 좌우되므로, 자연현상만으로 위험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