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복제시대의 예술작품 (Art in the Age of Mechanical Reproduction)

미술사·미학
한 줄 정의: 사진·영화 등 기술적 복제 수단의 등장이 예술작품의 존재방식과 수용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는 벤야민의 논제.

쉽게 풀면

사진기나 영화 카메라 같은 기계로 예술을 무한히 복제할 수 있게 되면서, 예술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도 완전히 바뀌었다는 생각이에요.

논문에서는 이렇게 쓰입니다

Walter Benjamin,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1935)

벤야민은 복제기술이 예술을 의례적 가치에서 전시적 가치로, 관조적 수용에서 분산적 수용으로 이행시켰다고 분석했다.

주의할 점

이 논의를 단순한 기술비관론으로 읽는 것은 오해이며, 벤야민은 대중적 접근성 확대의 정치적 가능성도 함께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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